㈜티젠은 현재 시판 중인 ‘유기농 새싹보리’는 철저한 품질 관리 및 고도화된 제조 공정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은 안전하고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보리씨앗에서 약 10cm 이상의 싹이 자란 보리의 어린잎의 상태를 의미하는 새싹보리순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철저한 살균 처리 및 체계적인 가공 과정을 거쳐야 한다. 티젠은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새싹보리를 생산하기 위해 전남 해남군과 10만 평 상당의 유기농 새싹보리 재배 면적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된 국내산 유기농 새싹보리 원료를 100% 사용함으로써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더불어 업계 최초로 새싹보리 전용 초고압 순간 스팀 살균 장비를 도입하여 대장균 등의 유해 세균을 철저하게 제거하는 독보적인 생산 라인을 구축했으며, 새싹보리를 분말화하는 과정에서도 고압 압축 공기로 분쇄하는 에어 제트밀 설비를 갖춰 금속 이물 발생을 줄였다.
이처럼 철저한 품질 검사 및 엄격한 공정을 통해 생산된 티젠 ‘유기농 새싹보리’ 제품은 일반적인 착즙 제품과 달리 저온에서 분쇄되어 새싹보리 고유의 영양 성분과 선명한 녹색 빛깔이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마치 말차처럼 입자가 고와 목넘김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새싹보리 특유의 풋내까지 잡아내어 뒷맛 또한 깔끔하고 부드럽다. 아울러, 분말스틱 제품 형태로 출시되어 영양, 기호성과 더불어 간편함까지 동시에 잡아 최근 홈쇼핑 방송에서 연속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티젠 김종태 대표는 “티젠은 앞으로도 독보적인 품질 관리와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소비자 여러분들께서 언제 어디서든 유해 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고품질의 새싹보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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