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부광약품 코로나 임상의 경쟁력
05월 15일 한양증권의 오병용 애널리스트는 부광약품에 대해 "지난 4/14일 부광약품이 식약처로부터 ‘레보비르’의 코로나19 임상2상(IND)을 승인. 첫번째 특장점은 임상 사이트당 모집 환자수가 가장 적다는 것. 두번째 강점은 임상을 진행하는 시험책임자(PI)들이 한국 감염내과학계의 최고 권위자들이자 오피니언리더라는 것. 그 중에서 만약 실제로 의미있는 시점에 치료제를 내는 기업이 나온다면, 그것은 부광약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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