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체 | “단 5초도 버티기 힘들다”...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필살기

입력 2020-05-31 08:00  

무작정 배워보는 생활체육 병맛 레슨기 '무생체'
종목을 가리지 않고 A부터 Z까지 함께 배우면서 도전합니다. 워라벨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한경닷컴과 함께 운동도 배우고 건강도 지키세요.<편집자주>


[무생체] 유도 편

풀어진 도복 매무새를 고치며 호흡을 가다듬고.

매서운 몸짓으로 상대의 옷깃을 파고든다!

빈틈을 노리는 찰나의 승부!

통쾌한 한판으로 탄성을 이끌어내는 생활체육 대표 스포츠 유도에 대해 파헤쳐 보는 유도 레슨기가 시작된다!

[무생체 유도] 일곱 번째 레슨

굳히기

#곁누르기

상대 옆구리에 붙어앉은 뒤 오른발은 눕히고 왼발은 굽혀 세워준다.

몸을 전체적으로 뒤로 눕히면서 상대를 압박해 준다.

오른손은 상대 어깨를 감싸고 왼손은 상대 오른팔을 잡아준다.

상체를 숙이며 몸의 중심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상대를 압박한다.


#조르기

고개를 숙여 상대의 팔을 압박한 뒤 양손으로 상대의 목덜미를 제압한다.

해당 자세에서 무릎을 세워주며 밑으로 상대를 압박해 준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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