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스트롱코리아 포럼 2020’이 지난달 27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양자컴퓨터에 관한 최신 이론과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포럼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R0KGx_npa8o)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사진은 로버트 슈터 IBM 퀀텀 총괄부사장(왼쪽)이 미국 뉴욕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이준구 KAIST 교수와 양자컴퓨터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하는 모습.
김범준 한국경제신문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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