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이보영, 끊이지 않는 그녀의 시련…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입력 2020-05-31 11:52   수정 2020-05-31 11:54

화양연화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이보영의 심상치 않은 표정이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서 윤지수 역을 맡은 이보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은 시선을 아래로 두고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어 또다른 한 장에는 누군가에게 특별한 감정의 동요없이 이야기를 꺼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 그녀와 함께 있는 이에 대한 그리고 그들이 나눈 대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스틸에서도 느껴지는 무거운 분위기가 앞으로 드라마 전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화양연화’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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