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서울 창문여고 교사(사진)가 지난 20~27일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제38대 서울교총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3년. 부회장에는 박재열 서울백석초 교장, 권진숙 정화여자상업고 교사, 김정원 서울교대 교수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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