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슬 기자] 현대인이라면 대부분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을 살아간다. 무탈하게 보내는 날들이 행복하다가 때로는 무료하고 지겹기 마련이다. 그럴 때면 나에게 행복한 요소가 뭐가 없을까 찾게 된다. 하지만 매일 같이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 현대 사회에서 거창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일명 ‘소확행’이라는 말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엘레강스 파리가 조금은 다른 오늘을 보내고 싶은 고객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안겨줄 제품들을 출시해 화제다. 핸드백 못지않게 지갑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당 브랜드는 화사한 날씨에 걸맞게 다양한 색상의 지갑들을 선보였다. 그중 밋밋한 일상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제품은 상티제, 에스쁘와, 그 외 SS 시즌에 잘 어울리는 꽃잎을 연상케 하는 파스텔 톤의 반지갑이다.
상티제는 지갑뿐 아니라 미니 크로스백 겸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모양이 굉장히 견고하게 잘 잡혀 기 때문에 보자마자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플랩 하단 부분에 큐빅식 라인이 심플하게 되어있어 과하지 않는 화려한 포인트가 된다.
특히 천연 소가죽을 가공하여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모양 흐트러짐 없이 오래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갑 겸 클러치 느낌이 있어서 우아하고, 색다른 날 코디에 포인트를 주고 싶으면 크로스 끈을 부착하여 크로스 백으로 활용한다면 모든 코디의 완성이 된다. 휴대폰 수납도 가능하기에 실용적인 점을 부각했다.
슬림한 바디가 매력적인 에스쁘와 장지갑도 실용적이면서 수납 시 부담 없는 무게와 사이즈로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다. 내부 프린팅 또한 꽃과 나비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다른 장지갑과는 다른 무드를 보여주었다.
또한 가죽은 천연 소가죽으로 탄탄하고 견고한 느낌으로 제작되었다. 이 제품도 스크래치에 강한 제품으로 오랜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색상은 레드, 블랙 컬러로 총 두 가지이며 선호하는 색으로 고를 수 있다.
엘레강스 파리의 지갑은 독자적 기술로 가볍고 튼튼함을 자랑한다. 특히 미니 백이 대세인 요즘 지갑도 가볍고 작은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반지갑을 많이 선호한다. 콤팩트한 사이즈는 물론 슬림하고 가벼우면서 모양의 흐트러짐 없는 견고한 가죽 라인은 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 거기에 아름다운 파스텔 톤의 색상들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작은 아이템 하나로도 충분히 우리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쿠폰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아이템을 보다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은 온라인 엘레강스 파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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