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4억6200만원을 투자해 개발한 하지재활 로봇과 소변처리 로봇을 오는 8월부터 장애인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에 보급한다. 하지재활 로봇은 보행장애가 있는 환자의 관절회복운동을 돕고, 소변처리 로봇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와상환자들의 소변을 쉽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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