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예 감성 발라더 동주가 첫 번째 싱글 ‘그대보다 하루만 더’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 앨범은 작사가 이도연과 핸섬피플의 최영호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그대보다 하루만 더’는 깊은 사랑의 약속을 전하는 동주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곡이다.
특히 폴킴 ‘Je T'aime’, 핑클의 ‘루비(淚悲):슬픈 눈물’, 코요태 ‘실연’, 소녀시대 티파니 ’나 혼자서’, 김범수의 ‘눈물 나는 내 사랑’ 등 400여 편의 곡을 작사한 작사가 이도연의 작사, 작곡 팀 ‘Domisoul’의 감성이 돋보인다.
여기에 KBS ‘불후의 명곡’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이끌고 MBC ‘나는 가수다’, Mnet ‘슈퍼스타K’, ‘보이스오브코리아’ 등의 편곡자로 눈부신 활동을 하고 있는 핸섬피플의 최영호가 편곡을 맡아 최고 퀄리티의 사운드를 더했다.
그 외 수록곡 ‘말만 백번’은 포코스의 ‘바로 오늘’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공동 프로듀서인 이도연, 최영호가 작사, 작곡했던 곡이었기에 곡의 구성도 바꾸고 가사도 일부 바꾸고 제목까지 바꿔 거의 신곡에 가깝게 만들어냈다.
한편 동주의 첫 번째 싱글 ‘그대보다 하루만 더’는 6월4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개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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