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노윤호의 꺼지지 않는 불꽃 열정 속 친근한 매력의 일상은?
금일(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퇴근 후 ‘혼밤’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 유노윤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번 녹화에서 유노윤호는 ‘열정 만수르’다운 면모를 제대로 선보였다. 늦은 시간에도 체육관으로 향해 다리가 새빨개질 정도로 발차기를 하는가 하면 고강도 펀치를 이어갔다. 고된 운동에 유노윤호는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해야지”라며 극복을 다짐하는 등 명언을 줄줄이 쏟아내 ‘열정 부자’의 새 어록을 남겼다.
유노윤호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쉴 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양 발을 붓 삼아 의류 리폼까지 도전, 뜻대로 되지 않는 좌충우돌 제작 과정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으며 열정을 불태웠다.
그런가 하면 야심한 새벽 공포영화 관람까지 나섰다. 옆에 있던 윌슨에게 “너 괜찮겠니?”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던 그는 예상과 달리 연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과연 과한 열정 뒤에 가려져있던 유노윤호의 친근한 매력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치지 않는 유노윤호의 일상은 금일(5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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