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7.0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44.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90.7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5.6%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후성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냉매 부분 변동성만 제외하면 긍정적 - 유진투자증권, BUY(유지)
05월 29일 유진투자증권의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후성에 대해 "전해액 첨가제와 반도체 소재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살아 있어. 각국의 경기부양안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 시 동사의 관련 소재부문 성장이 확대될 것. 냉매사업의 변동성으로 지난 하반기부터 이어진 이익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불소 관련 사업은 진입장벽이높은 독과점 형태가 많아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음. 전기차 배터리와 반도체 부문 모두 중장기 수요 확대가 확실한 사업이라는 것도 주목.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