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6일, 6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7.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18.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23.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3%, 53.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6일, 6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LG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이연 수요 현실화 - 키움증권, BUY(유지)
06월 09일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G전자에 대해 "주식 시장은 이미 코로나19 이후를 반영하고 있는 듯. 하반기 이연 수요를 감안하면 LG전자의 실적 개선폭이 클 것이고,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일 것. 가전은 팬데믹 국면을 지나면서 건강가전과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고, TV는 북미 위주로 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스마트폰도 가성비 5G 모델에 초점을 맞춰 방향성을 재설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9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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