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차승원이 이광수에게 앵콜 요청을 보낸다.
금일(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하루 만에 섬 생활을 마스터한 게스트 겸 만능 일꾼 이광수와 ‘손이 차유’(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즐거운 하루가 이어진다고 해 화제다.
차승원과 손호준이 직접 만든 두부와 유해진이 낚은 참돔이 먹어도 먹어도 양이 줄지 않는 가운데, 참돔 매운탕 등 차셰프의 일품요리가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광수는 또 한 번 완벽한 일꾼의 면모를 선보인다. 이에 차승원은 “얼갈이김치 먹으러 다시 와”라며 게스트 앵콜 요청을 보내고, 손호준마저 “형 밑에서 한 2년 일해볼래?”라고 물어본다.
“누구 밑에서 일하는 스타일 아니에요”라며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한 이광수와 ‘손이 차유’의 유쾌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할 전망이다.
한편, 이광수가 떠난 뒤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이 다시 찾은 작은 섬은 어느덧 초여름을 맞아 더욱 푸르른 아름다움으로 세 식구를 반기며 힐링을 선물한다. 그동안 보지 못한 새로운 생선들이 속출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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