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육영재단(이사장 김재철·사진)은 어린이에게 무료로 그림책을 보내주는 ‘동원책꾸러기’ 포장재를 비닐봉투에서 종이상자로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장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했다. 동원 책꾸러기는 부모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대화하며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이다.
동원육영재단(이사장 김재철·사진)은 어린이에게 무료로 그림책을 보내주는 ‘동원책꾸러기’ 포장재를 비닐봉투에서 종이상자로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장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했다. 동원 책꾸러기는 부모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대화하며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