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장준과 지범이 데싱디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완벽한 비주얼과 유쾌한 입담으로 입덕을 유발했다.
지난 15일 장준과 지범은 올리브영 앱 내에서 진행되는 '올라이브' 데싱디바 편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장준과 지범은 '올라이브'에서 등장만으로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쇼호스트 리코의 진행으로 시작된 '올라이브'에서 장준과 지범은 센스 넘치는 말솜씨와 풍부한 리액션으로 대세 예능돌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어 장준과 지범은 데싱디바와 어울리는 골든차일드 노래를 선곡했다.
올리브영 앱 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올라이브 데싱디바 편에서는 장준&지범이 각각 선택한 데싱디바의 올리브영 스페셜 컬렉션을 직접 소개하고,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와 글로스 제품을 시연해보며 누구나 쉽게, 간단히 화려한 네일로 변신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장준과 지범이 속해있는 골든차일드는 오는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Take A Leap'의 타이틀곡 'ONE(Lucid Dream)'을 발표하고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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