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알프레드 히치콕 특별전이 씨네큐브서 열린다.
씨네큐브가 영화사에 영원히 남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씨네큐브, 알프레드 히치콕 특별전’에서는 영화 ‘레베카’를 비롯, ‘서스피션’ ‘오명’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이창’ ‘현기증’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싸이코’ ‘새’가 상영된다. 여기에 두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과 프랑수아 트뤼포의 지적인 대화와 세계적인 감독이 들려주는 생생한 증언을 담은 ‘히치콕 트뤼포’까지 만날 수 있다.
특별전은 25일부터 7월16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씨네토크, 굿즈 증정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극장에서 다시, 봄’ 캠페인을 통해 ‘매일매일 6천원 할인’ 이벤트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다.
세한 상영 스케쥴은 씨네큐브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지된다. 상영작은 씨네큐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예매 가능하다.(사진제공: 씨네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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