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재석, 이효리, 비가 ‘띵곡’에 마음을 뺏긴다.
금일(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뷔를 앞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데뷔곡 선정에 나선다고 해 화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싹쓰리가 타이틀곡 후보 2차 블라인드 곡 선정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90년대 히트곡 메이커, 요즘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작곡가 등이 참여했고, 또 멤버들이 작업한 곡들도 포함됐다.
린다G와 비룡은 몇몇 곡을 듣던 중 다소 밋밋한 반응을 보이더니 작곡가의 이름을 듣고 급 태세를 전환한다.
특히 싹쓰리 멤버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은 ‘띵곡’이 나타난다. 유두래곤은 인트로부터 귀를 쫑긋하더니 “야~ 나왔다!”라며 설레했다는 전언이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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