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백종원X 양세형, 첫 생방송 앞두고 30분 전 라이브 진행

입력 2020-06-19 15:11   수정 2020-06-19 15:13

'백파더' 백종원X 양세형 (사진=MBC)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하는 ‘백파더’가 첫 생방송을 앞둔 30분 전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상 최초 생방송 요리쇼를 앞둔 긴장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오는 20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요린이들을 신세계로 이끌 ‘백파더’ 백종원과 그들의 길잡이 ‘양잡이’ 양세형이 보여줄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백종원과 양세형은 첫 생방송 전의 긴박한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첫 방송이 진행된다. 생방송90분으로 진행되는 ‘백파더’는 MBC 이외에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한편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절찬 모집 중이며,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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