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콜차입 한도 내달까지 20% 유지

입력 2020-06-23 17:46   수정 2020-06-24 00:51

금융위원회가 다음달까지 증권사의 콜머니 차입 한도를 자기자본의 20%로 유지하기로 했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23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반기 말 자금시장 상황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7월엔 증권사 콜차입 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8월부터 기존 수준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