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모랜드가 무접착 생리대 '소중한날엔'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소중한날엔' 제작사 마린네트웍스 측은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모랜드의 이미지가 '소중한날엔'과 잘 부합해 론칭 첫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톡톡 튀는 밝은 에너지로 남녀노소 불구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모랜드만의 매력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메시지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소중한날엔'은 국내 최초 무접착 커버를 사용한 유기농 생리대다. 특히 순면 커버와 천연 펄프 흡수채, 산화생분해 포장재까지 사용해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적 천연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앞서 모모랜드는 지난 11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 'Starry Night(스태리나잇)'으로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모모랜드가 뮤즈로 활동하게 될 무접착 생리대 '소중한날엔'은 오는 7월 7일 첫 출시를 앞두고 있다.(사진제공: ML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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