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소현,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필드룩의 교과서

입력 2020-06-29 11:52   수정 2020-06-29 11:58



안소현은 지난 28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천503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안소현은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공동 21위에 올랐다.


2013년 KLPGA에 입회한 안소현은 2017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으며 올해 3년 만에 다시 정규 투어에 복귀한 선수다. 안소현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 '많이 본 기사' 상위권을 휩쓸기도 했다.


안소현은 이날 경기를 마친 후 "순위가 20위 대라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을 내 만족스럽다"면서 "많은 관심에 부담도 있지만 성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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