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이린, 슬기 첫 미니 앨범 참여진이 화제다.
레드벨벳 소속 아이린과 슬기가 첫 유닛 앨범 ‘Monster’를 내놓는다. 이 가운데 특급 참여진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는 소식이다.
특히 유영진과 켄지를 비롯해, 문샤인, 다니엘 오비 클레인, 안드레아스 오버그, 밍지션, 이스란 등 글로벌 히트 메이커들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아트테이너 이혜영이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해 과거 디바, 샤크라 등의 이미지를 만든 그가 요즘 시대에는 또 어떤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
한편, 비비드한 컬러 공간을 배경으로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 아이린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7월6일 음반으로도 발매.(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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