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Maria’로 컴백하는 화사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마마무 화사가 데뷔 첫 미니 앨범 ‘Maria’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멍청이(twit)’ 이후 1년 4개월 만의 컴백으로, 그간 화사는 파격적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Maria’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1. 데뷔 첫 미니앨범
2019년 2월 ‘멍청이’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한 화사는 데뷔 6년 만에 첫 미니앨범 ‘Maria’를 발표한다.
특히 화사는 타이틀곡 ‘Maria’ 공동 작사, 작곡란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수록곡 ‘WHY’ ‘LMM’에도 참여하며 앨범 기여도를 높였다.
또한, 곡 작업뿐만 아니라 스타일링, 뮤직비디오 스토리 기획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화사의 음악 색깔로 가득한 첫 미니앨범 ‘Maria’를 완성했다는 후문.
2. 부캐 ‘마리아’
타이틀곡 ‘Maria’는 화사의 자작곡으로, 삶 속에서 생겨난 상처에 자신을 괴롭히기보다는 스스로를 위해 다시 꿈을 꾸길 바란다는 공감과 위안의 메시지를 담았다. 화사의 또 다른 자아를 ‘마리아’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3. 퀸 화사 퍼포먼스
화사 하면 퍼포먼스가 따라붙듯, 화사는 그동안 각종 연말 시상식 등의 무대에서 과감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에도 전작을 뛰어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를 위해 유명 안무가 리아킴이 신곡 ‘Maria’ 안무 작업에 참여, 벌써부터 두 사람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금일(29일) 오후 6시 공개.(사진제공: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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