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미스인터콘티넨탈’ 2020년 한국대회 시리즈 광주전남 대회가 성료됐다.
‘미스인터콘티넨탈’ 광주전남대회는 지난 29일 여수 오션힐 18층 스카이라운지에서 거행된 본 행사는 당초 19층 루프탑에서 거행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장소를 옮겨 29일 오후 7시에 실내 라운지에서 개최됐다.
퍼스트파운데이션이 개최 운영하는 이번 한국대회 시리즈 중 광주전남 대회는 프로젝트온에어가 주관 운영했으며 호남일보 오션힐 광주F2MG가 특별후원을 했다.
이날 광주전남 대회의 1위 김소희, 2위 이유나, 공동 3위 박슬아 가정연 김린 양이 각각 수상하며 한국 대회에 입성하게 됐다.
한편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시리즈는 오는 7월2일 부산경남 시리즈, 15일 대전 충청 시리즈, 22일 대구경북 시리즈, 29일 수도권 시리즈 등을 남겨두고 있다. 대망의 한국 대회는 8월 본격적인 국내 합숙을 필두로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서울신문STV와 스포츠서울이 공동으로 주최할예정이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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