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평군 홍보대사 키즈 모델 겸 아역배우 신아린(8살) 어린이가 복고 스타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은 글로벌 키즈 캠퍼스 ‘LBMA STAR’가 어린이들에게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을 풀어주고자 6월30일 용마랜드에서 무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제작진은 집중호우로 촬영 일정이 차질이 생길까 염려했지만 아침이 되어 비교적 선선한 날씨로 나아갔다. 촬영 장소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유명한 장소로 각종 CF 촬영과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촬영 용도로 쓰이고 있다.
한편 신아린 어린이의 촬영을 지켜본 관객들은 “귀엽다”, “대박이다” 등 어른들의 추억을 자극했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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