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글로벌 EDM 뮤지션 배드보스크루와 패션 선두기업 체리쿨이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에 후원의 뜻을 전해 훈훈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양천구 오목로에 위치한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에서 배드보스크루와 체리쿨은
‘한국의 수많은 실종아동을 찾기 위해 아낌없이 에너지를 쏟는 협회의 노고에 응원의 목소리와 함께 BADBOSS X 체리쿨 Limited Edition Shoes의 판매 수익 일부를 실종아동찾기협회에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배드보스 크루는 작곡가 배드보스와 카이져로 구성된 EDM 듀오로 데뷔 전부터 수많은 해외 활동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미국의 팝가수 에밀리아 알리와 함께 첫 미국 데뷔 EP ‘I Miss U’를 발표해 글로벌 EDM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배드보스X체리쿨 리미티드 에디션 슈즈는 8월 국내 최대 크라운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