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는 언택트 서비스의 핵심인 24시간 무인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은 점주와 대면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입장해서 자신이 원하는 좌석을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편하게 지정할 수 있고, 사물 인터넷을 통해 타인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매장을 지키지 않아도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최첨단 시스템에 출동 및 관제를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좌석 전력제어, 에어컨 제어 그리고 회원관리 및 매장상황판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보안업체 “캡스” 본사와의 협약을 통하여 24시간 출동 및 관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기본에 충실하여 차별화를 이룬 “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 공기청정에 집중하다
소음이 차단된 실내에 사람들이 있을 경우 가장 신경이 쓰이는 환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린월 시스템, 외부 환기용 공조기, 공기청정 내장 에어컨 등 해당 매장에 최적의 공조 시스템 조합을 고안해 내어 가장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기청정 시설에 맞게, 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의 디자인은 어둡고 천편일률적인 해외 도서관 스타일을 벗어나 밝으면서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상권 및 점주 선호를 반영할 수 있는 카페형, 주거친화형, 클래식형 등의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 가능할 수 있게 하여 학생들의 만족도 및 가맹점주의 수익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 20여년에 걸친 프랜차이즈 업계 노하우를 집중해서 제공하는 화이트펜슬의 모기업 ㈜네오플레너스
화이트펜슬의 모 기업인 (주)네오플레너스는 20여년에 걸쳐 공간 서비스에 기반 한 전국 10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관리, 운영하는 업체이다. 사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하여 가맹점의 성공적인 창업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시대의 흐름에 한발 앞서 갈수 있는 디자인 및 컨텐츠를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그 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해서 알려 드리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 준다고 한다. 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를 만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월드전람홈페이지를 통하여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 등록시 유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전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