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집콕이 계속되면서, 자연스레 집밥을 찾는 일이 증가했다. 특히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면역력 증진을 위해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자’라고 외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에도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가운데, 육수용 다시팩 전문업체 천해무가 출시한 수제천연다시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천해무 수제천연다시팩은 100% 국내산 재료가 들어간 착한 육수팩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우리 바다, 우리 땅에서 자란 멸치, 다시마, 무, 밴댕이, 새우, 미역, 버섯 7가지 재료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 무엇보다 재료 수급부터 생산,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제공돼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재료들은 식품 전문 CEO와 20년 경력의 한식 쉐프가 끊임없는 테스트를 통해 황금비율을 찾아 혼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덕분에 제품의 신선도와 깊은 맛을 자랑해 멸치육수, 샤브샤브육수, 잔치국수육수 등 다양한 국물요리에 추천된다.
요리시 국물을 간편하게 낼 수 있도록 티백 형태로 제작돼 사용 또한 간편하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국물요리를 만들기 용이하며, 백종원북어국과 같은 유명 레시피를 따라 하기 쉽게 만든다. 떡볶이와 같이 조미료가 필요한 음식에도 대체할 수 있어 맛과 품질을 다 잡은 식품으로 소비자의 애정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천해무의 수제천연다시팩은 멸치다시마육수로서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 브랜드가치평가 1위’와 ‘한국소비자만족브랜드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했다.”라며 “홈쇼핑 방송 진출은 물론 미국, 중국 등 해외에도 납품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호평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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