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출시된 리바이포유 클렌징제품인 버블클리어포밍워시가 마리끌레르 2020스마트뷰티어워드에 수상했다.
마리끌레르 2020스마트뷰티어워드는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와 피부과 전문의, 메이크업아티스트를 포함한 뷰티 인사이더 8명, 디지털품평단 140명이 참여해 제품의 텍스처, 효능, 향과 만족도 등을 면밀히 테스트해 엄선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은 버블클리어포밍워시는 쫀쫀하고 탄력 있는 제형이 특징이며 임상시험을 통해 세정력도 입증 받은 바 있다.
또한 허브와 다시마 추출물, 3중 히알루론산, 위치하젤을 담아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이 적고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살리실산이 5,000PPM함유되어 있어 여드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식약처 인증 역시 통과한 저자극 제품이다.
한편 리바이포유는 믿고 쓸 수 있는 성분을 담은 제품 생산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수상 기념과 관련해 특별 기획전을 11번가와 함께 오는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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