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미래의 답은 농업이다

입력 2020-07-20 11:01   수정 2020-07-20 11:0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미래의 답은 농업이다
07월 20일 KB증권의 임상국 애널리스트는 그린플러스에 대해 " 국내 유일 첨단온실 건축, 기획, 설계, 자재제작, 시공 원스탑 서비스 가능 기업. 체크 포인트: 1) 스마트팜 및 첨단온실 시장 본격 확대 2) 정부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사업으로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실적 성장 3) 장어 양식사업 이익률 개선 및 점유율 확대. 리스크: 1) 오버행, 2) 코로나19 지속."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