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나' 52주 신고가 경신, ‘Out of China’ 트렌드 수혜

입력 2020-07-24 09:30   수정 2020-07-24 09:31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Out of China’ 트렌드 수혜
07월 20일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김주연 애널리스트는 테스나에 대해 "(1) TSMC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도 비메모리 파운드리 5nm 선단공정 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고객사 확보 로드맵이 TSMC처럼 400개곳 이상의 다변화 전략보다는 우선적으로 미국 Fabless 고객사와의 관계 강화에 집중되었고, (3)그러한 와중에 테스나가 오랫동안 웨이퍼 테스트 분야에서 Mobile Application Processor, Radio Frequency, CameraImage Sensor에 매진해왔다는 점이 재부각. 중국 후공정 생산라인의 Out of China 트렌드, 이제 시작.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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