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유형자산은 서울시 신설동 소재 본사와 별관, 상봉동 소재 사옥 등이다.
대상은 매각가액이 자산총액의 6.05% 규모라고 전했다. 처분 예정 일자는 내년 12월 말이다.
대상은 처분 배경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대상 관계자는 "본사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이전 방식이나 시기 등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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