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한국협회는 30일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사진)를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2018년 8월부터 CFA 한국협회장을 맡아온 박 회장은 앞으로 2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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