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복면가왕’ 홍지민이 눈물을 보인다.
금일(2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목전에 둔 가왕 ‘장미여사’와 그에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팽팽한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여사’를 꺾기 위해 찾아온 복면가수들의 폭발적인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뮤지컬 디바’ 홍지민이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후 눈물을 보인다.
홍지민은 “세상을 먼저 떠난 친언니가 생각나는 무대였다”며, “멋진 무대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여름 특집으로 시원한 무대들이 이어진다. 한 복면가수의 경극을 연상시키는 초고음이 판정단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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