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의 방배동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 안현모와 래퍼 라이머의 신혼 같은 결혼 4년 차의 달달한 러브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인턴 판매 요정으로는 9회 의뢰인이자 방송인 한석준이 출격했다.
안현모의 집은 통 유리창으로 채광이 좋은 화이트 톤의 거실에 커다란 쇼파, 통역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서재, 취향이 묻어나는 드레스룸이 깔끔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 또한 결혼 4년 차임에도 곳곳에 남편 라이머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이 배치되어 있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석준은 안현모와 "같이 영화 소개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는데 집에 온 건 처음이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장윤정은 "집이 너무 예쁘다. 옷도 마치 방향제 CF에 나오는 요정 컨셉이다"라고 말하며 안현모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어 장윤정은 "안현모 씨는 등장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다. 늘 메인 뉴스에 떠 있다"라며 북미정상회담 특집 동시통역부터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 진행까지 맡았던 안현모의 뇌섹미를 칭찬하기도 했다. 이에, 유세윤 역시 "욕심쟁이 우후훗!"이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했고 이를 들은 안현모는 "유세윤의 찐팬인데 직관했다"라며 돌고래 소리를 내 소녀미를 발산했다.
이에, 한석준은 "1년 가까이 프로그램 했는데 이런 반응은 처음본다. 은근 서운해지네"라고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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