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은 4일 테마 전시 ‘부산, 그 역사의 시작’을 개막한다. 부산의 구석기시대·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삼한시대 순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가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적인 시작과 흐름을 다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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