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독일 전통식 슈니첼X슈페즈 달인, 30년 노하우 공개

입력 2020-08-03 20:24   수정 2020-08-03 20:25

'생활의 달인'(사진=SBS)

'생활의 달인' 독일 전통식을 본토의 맛으로 재현하는 30년 달인의 노하우가 공개된다.

8월 3일 밤 8시 55분에 방영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슈니첼과 슈페즈를 본토의 맛으로 그대로 재현한 독일 셰프를 만난다.

경기도 하남시의 어느 인적이 드문 길에 위치한 레스토랑. 이곳에선 이국적인 유럽식 음식을 맛보기 위해 점심시간이면 손님들이 줄을 선다고 한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독일 전통음식 슈니첼과 슈페즈다. 독일 전통의 맛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는 베커 디어크 (54세 /경력 27년) 달인은 독일 등 유럽 유명 호텔 등에서 실력을 쌓은 셰프란다.

독일식 돈가스인 슈니첼은 잼을 발라먹는 것이 특징인데, 이 또한 손님들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30년 노하우를 가진 달인표 독일식 음식 비법이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한편 '생활의 달인'에서는 북한식 냉국수 달인, 짬뽕의 달인, 골프 퍼팅 달인이 소개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