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주연이 '레인스(RAINS)'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모델계에서 남다른 매력의 카리스마로 영향력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이주연이 덴마크 컨템포러리 레인웨어 브랜드 ‘레인스(RAINS)’ 모델로 발탁,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촬영은 장마룩인 레인웨어를 트렌디하게 연출, 데일리룩으로 미니멀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스타일링 매치하였고, 모델 이주연의 시크하면서 큐트한 매력이 잘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 이주연은 2017 S/S 서울패션위크로 데뷔, 디앤티도트, 알쉬미스트, 티백, 바이브레이트, 그라피스트만지, 그리디어스, 블리다, 블랭크, 홀리넘버세븐, 누팍, 스튜디오성, 쏘리투머치러브, 석운윤, 헤타 등의 패션쇼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애슐리 윌리엄스 쇼에서 카리스마 있는 매력적인 런웨이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또한, 삼성 갤럭시 글로벌 모델을 비롯, 비스포크와 카카오뱅크, 데싱디바 등 각종 CF 광고에서도 얼굴을 알려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주연은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활동하면서 김성권 디자이너의 브랜드 ‘러브이즈트루’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인 봐 있으며, 지금도 다양한 브랜드의 디자인 작업을 통해 만능 모델테이너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 팬 층이 늘어나고 있어 한류 모델테이너 반열에 오르고 있다.
모델 이주연의 소속사인 에이코닉 관계자는 "이주연은 본인만의 매력과 개성을 십분 발휘하여 주목받게 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몇 안되는 모델이다."라며,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인정받는 만큼 독보적인 모델테이너가 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인스(RAINS)’는 덴마크 스칸디나비아 문화 유산에 영감을 얻은 세계적인 레인웨어 브랜드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프레임‘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에이코닉 레인스(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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