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블루홀(현 크래프톤)의 공동창업자 김강석 전 대표(왼쪽)가 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오른쪽)에 10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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