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산업' 52주 신고가 경신, 탄탄한 화학 사업에 소재 국산화라는 날개를 달다

입력 2020-08-10 15:32   수정 2020-08-10 15:34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탄탄한 화학 사업에 소재 국산화라는 날개를 달다
07월 29일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이정기 애널리스트는 백광산업에 대해 "1954년에 설립된 튼실한 화학공업 기업. 2019년 상반기 OLED에 사용되는 아산화질소생산부터 2020년 상반기 증설을 통해 진출하는 고순도 염화수소(HCL)까지 기존 전통 화학제품 생산 업체에서 IT 소재 생산업체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음. 신규 IT소재사업 진출로 2021년 백광산업의 EPS 및 멀티플은 동시에 대폭 상향이 가능해 진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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