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쥐언니 뷰티다이어리] 가뿐한 일상! 내면의 젊음을 가꾸는 여자

입력 2020-08-18 11:50  


“가벼움이 곧 젊음입니다.
단순한 젊음, 상쾌한 건강으로 여자를 말합니다”
 
내면의 무소유를 실천하는 아주미 양쥐언니입니다. "체지방이 빠지면 체중이 가벼워지고 노폐물이 빠지면 몸이 가벼워진다"를 실천 중입니다.

가뿐한 일상을 위해서는 몸 속 독소와 노폐물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내면까지 아름다워질 때 삶의 질도 함께 높아지는 것 같아요.
 
특별한 약속이나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 우리는 자연스럽게 몸가짐을 단정히 합니다. 평소보다 더 정성껏 화장을 하고 아껴둔 예쁜 옷을 꺼내 입고 헤어스타일까지 세심하게 단장하며 예의를 갖춥니다. 이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치장한 날은 말투나 행동도 조금 달라집니다.
 
반면 우리는 내면의 아름다움에는 조금 무심한 것 같습니다. 만성피로, 두통, 무기력, 위장장애, 잔변감 등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는 참 다양합니다. 하지만 과로와 스트레스를 탓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이런 증상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며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해요.
 
외적 변화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내면의 변화에는 둔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후의 행복을 위해서는 외면보다 내면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내면관리’에는 소홀하게 되고 맙니다. 때문인지 요즘은 보이지 않는 내면을 채워주는 ‘이너뷰티’ 제품이 여럿 소개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개념을 넘어 생명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의 촉매제를 이너뷰티 제품으로 채울 수 있게 됐습니다. 피부의 재생과 회복, 뼈와 관절의 건강, 소화작용 및 주요 대사작용 촉진, 혈관건강과 체내 노폐물 배출 등 기능도 쓰임도 참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효소’는 건강한 몸의 바탕을 만들어 주는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몸 속에 존재하는 효소는 몸 속 세포의 활동 중 일어나는 화학 반응에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체내의 잠재효소가 감소하면서 우리 몸의 화학반응이 느려지고 대사활동이 느려 집니다.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방귀 냄새가 지독해지는 까닭도 효소부족에 따른 대사기능의 저하에서 비롯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덜 소화된 음식물이 장에서 부패하면서 생성된 독소가 체내에 쌓이면 쉽게 붓고 잦은 피로에 시달리기 쉬워요. 또한 노폐물이 혈관을 막아 혈액순환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바지오 위라이크 효소는 통곡물을 황국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곡물발효효소입니다. 국산 현미를 100% 통발효하여 몸에 필요한 효소와 원물의 영양분까지 한 번에 담았습니다. 국내 곡물발효 효소식품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나라엔텍 전진성박사님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단순 소화제 성분을 가미하지 않은 자연친화적인 효소입니다.
 
먹기 간편한 과립형태로 제작된 효소는 인공적인 분리정제효소, 합성착향료,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등이 일절 들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세븐베리 분말과 야채, 채소의 조합으로 상큼한 맛을 가미해 곡물발효효소식품은 몸에는 좋으나 먹기 불편하다는 편견을 무너뜨렸어요.
 
“보이지 않는 변화가 일상을 바꿉니다”
 
평범한 일상을 반복합니다. 일과 육아, 살림이 전부인 주부지만 저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중년의 건강한 삶, 젊고 아름다운 여자, 도전을 멈추지 않는 뷰티 크리에이터 양지혜도 저의 일부잖아요.

늘 똑같은 것 같지만 서서히 나이가 드는 외모처럼 늘 똑같아 보이는 일상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습관 하나, 매일 먹는 음식 하나하나가 저를 변하게 하는 것 같아요.
 
인생의 새로운 기회는 반복된 오늘을 살며 찾아 옵니다.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하루 1시간의 운동, 매일 효소 한 포, 건강하게 챙기는 한 끼의 식사가 쌓이고 쌓여 ‘평생의 건강’을 완성시켜 준다고 믿습니다.
 
행복은 일상의 사소함 속에서 발견되고 건강과 젊음은 매일 반복하는 작은 습관에서 비롯한다는 생각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자신’을 챙기고 가정의 안정과 평화를 쫓는 주부의 성실함으로 ‘관리’를 반복합니다.
 
재능은 성실함을 이길 수 없고 노력은 즐기는 마음을 앞서지 못합니다. 여자로서의 행복을 쫓으며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아주미의 열정이 우선 그리고 엄마이자 주부로서 오래 건강히 살아지고 싶은 욕심으로 내면까지 관리하는 아주미였습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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