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일회용 마스크 50만 장을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1만 명에게 지원(사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MB필터가 삽입된 3중 구조 일회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이달 28일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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