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회는 구본준 LG그룹 고문(사진)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골프 트래블 코리아, 골프 트래블 차이나, 아시아골프산업협회(AGIF)가 공동 주관하며 아시아 12개국 64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됐다. 매년 1월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를 선정해 발표한다.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회는 구본준 LG그룹 고문(사진)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골프 트래블 코리아, 골프 트래블 차이나, 아시아골프산업협회(AGIF)가 공동 주관하며 아시아 12개국 64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됐다. 매년 1월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를 선정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