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교회,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173명 음성

입력 2020-08-20 22:32   수정 2020-08-20 22:34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던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당시 예배 참석자 중 1명이 추가로 확진되고 나머지 173명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중랑구는 이 환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입원시킬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중랑구는 17일 확진된 금란교회 교인(중랑구 65번 확진자)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후 금란교회의 14일 새벽 예배에 참석했던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금란교회에 19일 오전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예배 참석자를 전수 검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