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가 국제 법률전문지 아시아로(Asialaw)가 주관하는 ‘아시아로 어워드 2020’에서 ‘한국의 고객 서비스상’을 수상했다.
25일 화우에 따르면 ‘아시아로 어워드’는 아시아로가 매년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25개 국가의 로펌(법무법인)을 대상으로 10개 업무 분야와 7개 산업 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화우는 이번 시상식에서 국가별로 한 곳의 로펌에만 수여되는 고객서비스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진수 대표변호사는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조하며 급변하는 기업법무 환경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 것이 점차 성과를 거두고 있어 기쁘다”며 “화우의 가장 큰 목표인 고객 우선주의를 위해 앞으로도 정직하고 효율적인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우는 지난 6월 아시아로가 실제 로펌들의 서비스를 받은 사내 변호사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펌 평가에서도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25일 화우에 따르면 ‘아시아로 어워드’는 아시아로가 매년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25개 국가의 로펌(법무법인)을 대상으로 10개 업무 분야와 7개 산업 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화우는 이번 시상식에서 국가별로 한 곳의 로펌에만 수여되는 고객서비스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진수 대표변호사는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조하며 급변하는 기업법무 환경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 것이 점차 성과를 거두고 있어 기쁘다”며 “화우의 가장 큰 목표인 고객 우선주의를 위해 앞으로도 정직하고 효율적인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우는 지난 6월 아시아로가 실제 로펌들의 서비스를 받은 사내 변호사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펌 평가에서도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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