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는 여자는 그림자까지 아름답습니다”
잃어버린 일상을 벗어나 새 일상을 사는 ‘뉴노멀 시대’입니다. 변화를 인정하면서도 익숙했던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전과 많이 다른 평범을 살고 있지만 젊고 건강한 삶을 향한 바람은 여전히 간절합니다.
세상이 변해도 본질은 바뀌지 않잖아요. 환경은 180도 바뀌었지만 운동하고 일하고 살림하는 아주미의 일상은 변함없이 ‘진행중’입니다. 한 번 뿐인 인생인데 삶이 주는 시련에 좌절하며 지내기에는 이 시간 또한 너무 소중하기 때문이에요.
언택트 소비가 급증하고 비대면 활동을 권장 받는 요즘이잖아요. 외출을 삼가게 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어요. 여기에 이상 기후 현상까지 겹쳐 현실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 상황이라 마음이 더 무겁습니다. 일상을 잃은 사람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이 커지는 가운데 다이어트 열기는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무더운 날씨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을 ‘다이어트의 계절’이라고 하죠. 더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운동과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것 같습니다. 특히 활동량이 급감하면서 불어난 체중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고민 중 하나죠.
레저활동이나 스포츠 등 여가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산책이나 홈트레이닝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운동과 식단으로 SNS 활동을 시작한 저도 요즘은 홈트레이닝하는 시간이 더 많아요. 아울러 음식은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동과 식단으로 부족한 부분은 다이어트 보조제나 홈케어 화장품을 사용해 시너지효과를 얻습니다. 바쁜 아침은 단백질쉐이크로 식사를 대신하고 유산균과 콜라겐, 효소 등으로 몸 속 건강까지 챙겨요. 그리고 과식한 날은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활동 중에는 비브비비랩의 ‘셀룰라 바디 퍼밍 크림’을 꼭 발라 주고 있습니다. 피부의 순환과 배출을 도와 붓기와 체지방 분해를 촉진해 주고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가꿔 주는 바디관리용 크림이에요.
세계적인 코스메틱 제조사인 인터코스 스위스연구소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작된 크림으로 빠른 흡수력과 산뜻한 발림성을 지녔습니다. 때문에 덥고 습한 여름에 발라도 사용감이 우수해요. 운동이나 산책할 때 발라주면 피부의 순환을 촉진해 더 확실한 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브비비랩 셀룰라 바디 퍼밍 크림은 Iso-SlimComplex™와 PPC성분이 순환을 도와주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소이이소플라본 성분과 카페인이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기를 잃은 피부의 활력을 되찾아 줘요. 또한 보르필린 , 저분자 콜라겐, 판테놀, 5중 세라마이드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해줍니다.
일상 중에는 크림을 몸 전체에 발라주고 피곤한 날은 제품 용기에 부착된 롤러를 사용해 집중관리를 합니다. 360도 회전하는 롤러가 뭉친 목과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 주니까 하룻동안 쌓인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사는대로 생각하기보단 생각하는대로 사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시련 앞에서 더 강해지는 것이 아주미의 근성인 것 같습니다. 평범한 주부로 부지런히 일하고 바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세계적인 시련을 경험하면서 이전보다 더 열심히 지내면서 이 고난을 이겨내 보자 다짐하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저는 강한 엄마이자 아름다운 여자로 나이들고 싶은 저의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한 의지로 흔들림 없는 일상을 살며 저 자신과 가족들을 돌보며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자 노력합니다.
‘알 수 없는 인생’이라고 하잖아요. 당장은 힘들고 막연한 미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면 그 끝에는 멋지고 아름다운 결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매사에 긍정을 잃지 않는 아주미는 이렇게 행복을 꿈꾸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꿈꾸는 사람은 늙지 않고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름답다고 합니다. 평생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소망하는 저는 꿈에 가까워지는 미래를 위해 더 많은 목표를 생각합니다. 생각하는대로 사는 인생이 비로소 진짜 저의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마음껏 원하고 최대한 상상하고 부지런히 행동하자!’ 매일 저 자신에게 던지는 격려의 말로 오늘의 일기를 마무리합니다. 아울러 건강이 최고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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