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장애인복지시설에 34번째 게임문화체험관을 세웠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이승원·오른쪽)은 서울에 있는 성프란치스코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희정·왼쪽)에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을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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