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배기’ 이찬원이 친화력이 좋을 것 같은 스타에 선정됐다.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친화력이 좋을 것 같은 스타는?’ 설문조사에서 이찬원은 9855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총 투표수는 4만 1115표에 득표율은 약 24%이다.
최근 이찬원 버전의 ‘진또배기’ 영상이 1000만 뷰를 넘기며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차지했다. 미연은 득표율 약 19%에 해당하는 7996표를 획득했다.
이어 김재환(5965표), 박지훈(4659표), 영탁(3996표), 로켓펀치 연희(1494표), 제시(1339표), TXT 수빈(1284표), 트와이스 모모(1181표), 마마무 화사(995표), 김우석(744표), 오마이걸 효정(584표), ITZY 예지(348표), 선미(323표), EXO 백현(201표), 블랙핑크 지수(151표) 순으로 득표를 기록했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는 ‘집콕 생활을 슬기롭게 잘 보낼 것 같은 스타는?’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중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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