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천안시와 함께 지역 내 홀몸노인을 위해 간편식 900개를 기부(사진)한다고 1일 밝혔다. 홀몸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는 천안시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4개월간 ‘잇츠온’ 간편식 제품을 무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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