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첫 공개되는 SuperM(슈퍼엠)의 첫 단독 리얼리티 ‘M토피아’의 릴레이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 첫 번째 주인공은 태민과 루카스로, 청량함 가득한 미소와 짜릿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는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M토피아’의 릴레이 이미지 티저의 스타트를 끊은 태민, 루카스에 이어 오는 4일, 9일에 공개될 이미지 티저 속에는 어떤 멤버들의 모습이 담길지 기대를 모은다.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M토피아’(공동제작 SM C&C STUDIO A-wavve, 기획 김지선, 연출 조현정)는 ‘K-POP 어벤져스’ SuperM(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원하는 모든 것이 준비된 SuperM만의 유토피아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곱 멤버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를 담는다.
지난 1일 첫 정규 앨범 ‘Super One’(슈퍼 원)의 신곡 ‘호랑이 (Tiger Inside) ’발매와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킨 ‘K-POP 어벤져스’ SuperM(슈퍼엠)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의 멤버별 두 번째 이미지 티저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23일 ‘M토피아’의 첫 공개를 앞두고 SuperM 멤버들의 7인 7색 비주얼이 폭발하는 릴레이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 그 첫 번째 이미지 티저의 주인공은 태민과 루카스. 푸른 자연 속 해맑게 웃고 있는 태민과 물살을 가르며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는 루카스의 청량미 넘치는 모습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 속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멤버들과 함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며 SuperM만의 휴가를 즐기는 모습도 담겨 앞으로 펼쳐질 ‘M토피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케 만든다. 추후 공개될 릴레이 이미지 티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또 얼마나 멋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을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오늘(2일) 태민, 루카스의 첫 티저 공개에 이어 오는 4일(금)에는 베일에 싸인 ‘M토피아’의 두 번째 이미지 티저가, 9일(수)에는 마지막 이미지 티저가 공개된다. 그리고 ‘M토피아’의 서막을 알리는 메인 티저는 오는 11일(금)에 공개될 예정으로 이어지는 각각의 티저들에는 SuperM 멤버들의 어떤 모습이 담겨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비주얼과 예능감 전부 ‘100’점인 SuperM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 ‘M토피아’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wavve(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태국 ‘True ID’에서 동시 방영된다. 이후 목요일에는 본방송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영상이, 금요일에는 본방송의 재미를 잇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유튜브 ‘SM C&C STUDIO A’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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